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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서해안 일대에서는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대하가 유명하다. 대하를 살아있는 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후라이팬에 살짝 구어 먹는 방법이 있는데 특히 피부미용에 좋고 대중의 기호식품으로 즐겨 찾는 음식이다. 대하 소금구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대하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방법이다. 소금구이는 프라이팬에 굵은 천일염을 1cm 두께로 깔고 그 위에 대하를 얹어 굽는다. 맛있게 구우려면 소금부터 먼저 달구어 수분을 없앤 다음, 그 위에 대하를 얹고 대하 몸체가 전체적으로 붉게 변할 때까지 뒤적이며 천천히 구어야 한다.
대가리를 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따로 모았다가 약한 불에 바삭바삭하게 익혀 먹으면 고소한 맛이 좋고, 튀김옷을 묻혀 튀기면 또 다른 맛을 낸다. 대하 몸체는 소주 안주에 좋고, 바짝 익힌 대가리는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대하 소금구이는 자연을 느끼면서 자연의 맛으로 먹는 별미 요리다.
 
알고먹자!! 대하상식
대하는 왕새우라고도 한다. 암컷은 몸길이 약 26cm이며 수컷은 암컷보다 작다. 한국산 새우류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한다. 갑각은 매끈하고 털이 없다. 이마뿔은 길고 곧으며 윗가장자리에 6∼9개의 뚜렷한 이가 있고 아랫가장자리에 3∼6개의 작은 이가 있다. 몸빛깔은 연한 잿빛이고 파란빛을 띤 잿빛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머리가슴의 아랫면·가슴다리·배다리는 노란색 또는 주홍색을 띤다. 꼬리부채는 주홍색이며 그 끝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봄·여름에 얕은 진흙바닥에 알을 낳은 뒤 가을에 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난다. 어미새우 1마리가 낳는 알의 개수는 약 3만∼15만 개이다. 한국(남해·황해)·중국(보하이해)·동중국해에 분포한다. 트롤어선으로 많이 잡힌다. 한국에서는 황해 연안의 중요한 수산자원이며, 추석 이후에 서산,태안근해에서 많이 잡힌다. 경제성이 높아 인공양식을 한다. 대하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말들을 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하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다른 생선에 비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새우의 지질에는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고, 엑기스 중에는 동일한 작용을 하는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대하를 건강·우수식품으로 선정해놓고 있고, 전세계 생산의 약 3분의 1을 수입하여 '고품위보전식품'으로 보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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